▹ 이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331개
- 내레다비이다 : (1)‘내려다보이다’의 방언
- 사랑을 속삭이다 : (1)이성 간에 사랑의 말을 주고받다. (2)이성 간에 애정 관계를 맺고 사귀다.
- 앉은 장원이다 : (1)명색만 번드르르하고 실제 활동 능력은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을꺼들이다 : (1)‘가을하다’의 방언
- 나는 놈마다 장군이다 : (1)어떤 집안에 큰 인물이 잇따라 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1)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당사자의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억지로 시킬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피에 잣죽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밑이 안 보이다 : (1)끝이 없다.
- 염불도 몫몫이요 쇠뿔도 각각이다 : (1)쇠뿔도 양쪽에 따로따로 나 있고 한 줄로 꿴 염주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각각 특성이 있으므로 일하는 방식도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뿔도 각각 염주도 몫몫’
- 마음의 탕개를 조이다 : (1)정신 상태의 긴장을 강화하다.
- 싹싹하기란 제철 참배 맛이다 : (1)사람이 매우 싹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저 그만이다 : (1)더 말할 나위 없이 좋다.
- 통지기 오입이 제일이다 : (1)한량패들이 장 보러 나오는 통지기들을 따라다니며 수작을 걸면 쉽게 오입을 할 수 있다는 말.
- 그 식이 장식이다 : (1)손질하여 고친 것이 전과 변함없이 마찬가지이다.
- 인사를 붙이다 : (1)처음 만나는 사람끼리 이름을 통하여 자기를 소개하다.
- 감이 재간이다 : (1)어떤 감이 쓰이느냐에 따라 일의 성과가 좌우되므로 감이 곧 일재간이 된다는 뜻으로, 재료가 좋으면 일도 잘됨을 이르는 말.
- 할레발딱이다 : (1)‘할래발딱이다’의 북한어.
- 맞바라보이다 : (1)‘맞바라보다’의 피동사.
- 영감님 주머니 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니 돈은 사돈네 돈이다 : (1)남편이 버는 돈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아들이 버는 돈은 며느리가 주관하므로 어찌할 수 없다는 말.
- 가난과 거지는 사촌 간이다 : (1)가난이 극도에 이르면 결국에 가서는 얻어먹으러 나서는 길밖에 없음을 이르는 말.
- 인상이 쓰이다 : (1)언짢거나 성나거나 하여 험악한 표정이나 좋지 아니한 표정이 지어지다.
- 모내기 때의 하루는 겨울의 열흘 맞잡이다 : (1)모내기는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만큼 모내기 때의 하루하루는 매우 중요하다는 말.
- 비 오기 전에 집이다 : (1)비 오기 전에 집에 와 있다는 뜻으로, 미리 마련하거나 갖추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농부 한 생은 무한 일이다 : (1)농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일생 동안 일손을 놓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번갈아들이다 : (1)‘번갈아들다’의 사동사.
- 간지럼밥믹이다 : (1)‘간질이다’의 방언
- 눈에 흙이 들어가다[덮이다] : (1)죽어 땅에 묻히다.
- 머리(를) 깎이다 : (1)남에게 강제로 어떤 일을 당하다.
- 봉 아니면 꿩이다 : (1)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꿩 대신 닭’
- 간장을 녹이다 : (1)몹시 애타게 하다. <동의 관용구> ‘간을 녹이다’ (2)감언이설, 아양 따위로 상대편의 환심을 사다. <동의 관용구> ‘간을 녹이다’
- 사내자식은 수리개 넋이다 : (1)남자들은 솔개처럼 잘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끄식어들이다 : (1)‘끌어들이다’의 방언
- 딸의 굿에 가도 전대가 셋(이다) : (1)아무리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도 자기의 이익을 바라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딸의 굿에를 가도 자루 아홉을 가지고 간다’
- 손이 비단이다 : (1)손은 모든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 내는 가장 귀중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좋은 물건을 만들어 내는 것은 원료나 자재보다도 그것을 만드는 사람의 손에 달려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레더뵈이다 : (1)‘내려다보이다’의 방언
- 핀둥이쏘이다 : (1)핀잔을 당하다. ⇒규범 표기는 ‘핀잔먹다’이다.
- 샴페인사이다 : (1)탄산이 들어 있는 청량음료. (2)사과즙에 브랜디, 감미료 따위를 넣고 발효시킨 과실주.
- 본때를 보이다 : (1)잘못을 다시는 저지르지 아니하거나 교훈이 되도록 따끔한 맛을 보이다.
- 거미줄(을) 늘이다 : (1)피의자나 죄인을 잡기 위하여 여러 방면에 수사망을 널리 펴 놓다.
- 의문에 붙이다 : (1)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의문점이 있는 상태로 두다.
- 꿈에 본[얻은] 돈이다 : (1)아무리 좋아도 제 손에 넣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꿈에 본 천량 같다’
- 지저분하기는 오간수(五澗水) 다리 밑이다 : (1)사람이 하는 짓이 비루하고 난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중은 말없는 스승이다 : (1)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창조적 지혜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게 된다는 말.
- 제 속(을) 제가 끓이다 : (1)스스로 쓸데없이 걱정하다.
- 개구리 움츠리는[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 (1)어떤 큰일을 하기 위한 준비 태세가 언뜻 보기에는 못나고 어리석어 보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뛰기를 잘하는 개구리도 뛰기 전에 옴츠려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급하더라도 일을 이루려면 그 일을 위하여 준비할 시간이 있어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3)아무리 평범한 행동이라도 다 목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두꺼비 엎디는 뜻은 덮치자는 뜻이라’
- 옹지기는 사돈네 밥상이다 : (1)받아먹기에 옹색한 것은 사돈집의 밥상이라는 뜻으로, 사돈집에서는 몹시 조심스럽고 거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팔소매를 걷어붙이다 : (1)어떤 일에 뛰어들어 적극적으로 일할 태세를 갖추다. <동의 관용구> ‘팔소매를 걷다’ ‘팔을 걷어붙이다’ (2)싸울 태세를 갖추다.
-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을 것이다 : (1)자기가 취할 이익은 내버려 두어도 자신에게 돌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1)꽹과리의 속이 비어서 훤하듯이 먹는 데 대한 것을 잘 알고 찾아드는 경우를 비꼬는 말.
- 발목을 묶이다 : (1)어려운 상황이나 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다.
- 우러러보이다 : (1)‘우러러보다’의 피동사. (2)‘우러러보다’의 피동사.
-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 (1)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려다보이다 : (1)‘내려다보다’의 피동사. (2)‘내려다보다’의 피동사.
- 손때(를) 먹이다 : (1)길들여서 쓰다. (2)광이 나게 하다. (3)어루만지어 기르다.
- 새근발딱이다 : (1)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 : (1)사돈네 가을 닭이 아무리 살지고 좋아도 제게는 소용이 없으니 보기만 좋지 도무지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람이 지나치게 야무지고 실속 차리기에 급급하여서 사돈집 가을마당의 씨암탉 넘보듯이 예사로 남을 괴롭힌다는 말.
- 가울걷어들이다 : (1)‘가을하다’의 방언
- 그루(를) 들이다 : (1)그루를 뒤엎고 곡식을 새로 심다.
-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지른[엎질러진] 물이다 : (1)한번 저지른 일을 다시 고치거나 중지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쏟아진 물’
- 드나 놓으나 하나뿐이다 : (1)오직 하나뿐이다.
- 간지럼멕이다 : (1)‘간질이다’의 방언
- 갓 쓰고 박치기해도 제멋(이다) : (1)갓 쓰고 박치기를 하여 갓이 망가지게 되는 것도 제멋으로 하는 짓이란 뜻으로, 남이 어떤 짓을 하거나 제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 두라는 말. <동의 속담> ‘저모립 쓰고 물구나무를 서도 제멋(이다)’
- 쌔근발딱이다 : (1)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새근발딱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울해들이다 : (1)‘가을하다’의 방언
- 고개를 끄덕이다 : (1)옳다거나 좋다는 뜻으로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다.
- 귀가 번쩍 뜨이다 : (1)들리는 말에 선뜻 마음이 끌리다.
- 연밥(을) 먹이다 : (1)살살 구슬려 꼬드기다.
- 손독(을) 올리다[들이다] : (1)때리려고 단단히 벼르다. (2)무엇을 차지하려는 나쁜 마음을 가지고 손을 뻗치려 하다.
- 왕기(가) 뜨이다 : (1)임금이 날 조짐이나 임금이 될 조짐이 보이다. (2)행복스럽게 될 조짐이 보이다.
- 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 : (1)눈에 보이는 것은 많아도 정작 먹을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추격(을) 붙이다 : (1)전술을 연습하게 하다. (2)이간(離間)하여 서로 싸우게 하다.
- 궁둥이를 붙이다 : (1)앉아서 여유를 갖고 쉬다. (2)궁둥이를 바닥에 대고 앉다. (3)생활할 터전을 잡아 안정하다.
- 고개(를) 숙이다 : (1)남에게 승복하거나 아첨하거나 겸양하는 뜻으로 머리를 수그리다. (2)기세가 꺾이어 누그러지다.
- 첫도가 세간 밑천이다 : (1)윷놀이에서 맨 처음에 도를 친 것을 섭섭히 여기지 아니하고 기세를 돋우는 말.
- 할래발딱이다 : (1)숨을 잇따라 조금 가쁘고 거칠게 몰아쉬다.
- 피로 물들이다 : (1)사상자가 많이 생기다.
- 병이 양식이다 : (1)병들어 누워 있으면 오래 먹지 않아도 배고픈 줄을 몰라 먹지 않으므로 양식이 그만큼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갈(을) 먹이다 : (1)말의 입에 재갈을 물리다. (2)말이나 소리를 내지 못하게 입을 틀어막다.
- 움츠러들이다 : (1)‘움츠러들다’의 사동사. (2)‘움츠러들다’의 사동사.
- 꽃은 목화가 제일이다 : (1)겉모양은 보잘것없어도 쓸모가 큰 목화가 꽃 중에서 가장 좋다는 뜻으로, 겉치레보다는 실속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똥참외도 가꿀 탓이다 : (1)평범한 사람도 잘 가르치면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라다보이다 : (1)‘바라다보다’의 피동사.
- 소매(를) 걷어붙이다 : (1)어떤 일에 아주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다. <동의 관용구> ‘소매를 걷다’
- 뼈다귀(를) 녹이다 : (1)마음을 황홀하게 만들다. (2)뼈 없는 사람처럼 몸이나 마음을 가눌 수 없게 만들다.
- 거드머붙이다 : (1)‘걷어붙이다’의 방언
- 소 힘도 힘이요 새 힘도 힘이다 : (1)새의 힘이 소보다 약하기는 하지만 소의 힘과 마찬가지로 역시 힘은 힘이라는 뜻으로,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크나 작으나 각기 제 능력이 있음을 이르는 말.
- 고삐를 조이다 : (1)사태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긴장되게 하다.
- 가을거더들이다 : (1)‘가을하다’의 방언
- 한숨(을) 들이다 : (1)어떤 일을 하다가 잠깐 쉬다.
- 부모와 자식 간에도 일이 사랑이다 : (1)아무리 귀한 자식일지라도 일을 잘해야 곱게 보인다는 뜻으로, 일을 잘해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대독자 외아들도 일해야 곱다’
- 오다가다 옷깃만 스쳐도 전세의 인연이다 : (1)인간이 살면서 부딪치는 사소한 만남이라도 불가에서 말하는 전생의 인연에서 비롯된다는 뜻으로, 살면서 겪게 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말.
- 남의 부모 공경이 제 부모 공경이다 : (1)남의 부모를 위하고 존경하는 것은 곧 제 부모를 존경하고 위하는 일이 된다는 뜻으로, 남의 부모도 잘 위하고 존경하라는 말.
- 보리밥에 고추장이 제격이다 : (1)보리밥에는 고추장을 곁들여 먹어야 알맞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격에 알맞도록 해야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가 웃을 일이다 : (1)너무도 어이없고 같잖은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이 번쩍 뜨이다 : (1)정신이 갑자기 들다.
- 갠지람믹이다 : (1)‘간질이다’의 방언
- 갠지랍밥믹이다 : (1)‘간질이다’의 방언
- 얼뜬 봉변이다 : (1)공연한 일에 걸려들어 창피스러운 꼴을 톡톡히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어도 석 잔이다 : (1)관습상 죽은 사람 앞에 술 석 잔은 따른다는 뜻으로, 술자리에서 술을 자꾸 권할 때 하는 말.
- 쌍언청이가 외언청이 타령한다[타령이다] : (1)입술이 두 군데나 갈라진 언청이가 한 군데 갈라진 언청이를 보고 흉본다는 뜻으로, 자기의 큰 허물은 모르고 남의 작은 허물을 잡아서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이 개차반이다 : (1)입이 똥개가 먹은 차반과 같이 너절하다는 뜻으로, 아무 말이나 가리지 않고 되는대로 상스럽게 마구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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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ㄷ
(총 835개)
:
아다, 아달, 아담, 아당, 아대, 아덜, 아덴, 아델, 아도, 아동, 아두, 아둔, 아듀, 아득, 아든, 아들, 아등, 아디, 악단, 악담, 악당, 악대, 악덕, 악데, 악도, 악독, 악동, 악두, 안다, 안단, 안달, 안담, 안답, 안당, 안대, 안댁, 안덜, 안뎡, 안도, 안독, 안돈, 안동, 안두, 안둔, 안둥, 안뒤, 안들, 앉다, 않다, 알다, 알단, 알닭, 알더, 알도, 알돈, 알돌, 알둑, 알둥, 알등, 앍다, 앎다, 앏뒿, 앓다, 암다, 암닥, 암달, 암닭, 암담, 암당, 암닼, 암대, 암독, 암돌, 암돗, 암동, 암돝, 암두, 암둔, 암등, 압다, 압도, 압동, 압두, 앗다, 았댔, 앙달, 앙당, 앙도, 앙독, 앙등, 앚다, 앛다, 앞단, 앞담, 앞대, 앞도, 앞동, 앞뒤, 앞들, 앞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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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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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이다, 이다루비신, 이다루비신 염산염, 이다르비신, 이다르비신 염산염, 이다음, 이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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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이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331개 입니다.